Testsealabs TnI 원스텝 트로포닌 Ⅰ 검사
간단한 설명:
TnI One Step Troponin Ⅰ 검사는 전혈/혈청/혈장에서 인간 심장 트로포닌 I을 정성적으로 검출하여 심근경색(MI) 진단에 도움이 되는 빠른 크로마토그래피 면역 측정법입니다.
 빠른 결과: 몇 분 안에 실험실 수준의 정확도 제공 | 실험실 수준의 정밀도: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음 |
| 어디서든 테스트 가능: 실험실 방문 불필요 | 인증된 품질: 13485, CE, MDSAP 준수 |
| 간단하고 간소화됨: 사용하기 쉽고 번거로움 없음 | 최고의 편의성: 집에서 편안하게 테스트하세요 |
심장 트로포닌 I(cTnI)
심장 트로포닌 I(cTnI)은 심장근에서 발견되는 분자량 22.5 kDa의 단백질입니다. 트로포닌 T와 트로포닌 C로 구성된 3개 소단위 복합체의 일부입니다. 이 구조적 복합체는 트로포미오신과 함께 횡문근육과 심장근에서 액토미오신의 칼슘 민감성 ATPase 활성을 조절하는 주요 구성 요소를 형성합니다.
심장 손상 후, 트로포닌 I은 통증 발생 후 4~6시간 후에 혈중으로 방출됩니다. cTnI의 방출 양상은 CK-MB와 유사하지만, CK-MB 수치는 72시간 후 정상으로 돌아오는 반면, 트로포닌 I는 6~10일 동안 높은 수치를 유지하여 심장 손상을 감지할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cTnI 측정은 수술 전후, 마라톤 달리기 후, 그리고 둔상 흉부 외상 등의 상황에서 심근 손상을 식별하는 데 높은 특이성을 갖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심장 트로포닌 I 방출은 급성 심근경색(AMI) 이외의 불안정 협심증, 울혈성 심부전, 관상동맥 우회술로 인한 허혈성 손상을 포함한 심장 질환에서도 보고되었습니다.
트로포닌 I은 심근 조직에서 높은 특이성과 민감성을 가지고 있어 최근 심근경색의 가장 선호되는 바이오마커가 되었습니다.
TnI 원스텝 트로포닌 I 검사
TnI 원스텝 트로포닌 I 검사는 cTnI 항체 코팅 입자와 포획 시약을 결합하여 전혈/혈청/혈장에서 cTnI를 선택적으로 검출하는 간단한 검사입니다. 최소 검출 농도는 0.5ng/mL입니다.
